for my lovely 강인물

Posted On June 28, 2012

Filed under cerit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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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오랜 먼 훗날부터,
나 꿈꿔왔던 사랑이 너인걸 알아
내 맘, 너에게만 줄게
영원히 널 사랑해

내 눈 너만 바라볼 거야
너도 나만을 바라봐줄래

그리워 그리워서 그대가 그리워서
매일 난 혼자서만 그대를 부르고 불러봐요

보고파 보고파서 그대가 보고파서
이제 난 습관처럼 그대 이름만 부르네요
오늘도

그럴 겁니다 잊을 겁니다 오늘부터 난
괜찮습니다 잊었습니다 바쁜 일상에 행복하죠

근사해 보이는 사람도 만나고

눈물이 흘러도 조금만 지나면 웃을 겁니다

 

_아영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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